[오늘의 날씨] 전북(1일, 화)…오후 최대 40㎜ 소나기, 돌풍·천둥·번개
- 김재수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1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곳에 따라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20도, 장수 21도, 진안·임실 22도, 완주·남원·순창 23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4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무주 29도, 완주·진안 30도, 임실·군산 31도, 전주·익산·장수·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32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는 만큼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수와 남원, 고창, 부안(위도면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일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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