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역 인근 '아르티엠 라 테라스' 322세대 공급
전용 84㎡ 구성…프라이빗 테라스·스카이 피트니스 등 특화설계
9월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역 인근에 300여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세영건설이 시공하는 '아르티엠 라 테라스'가 그 주인공이다.
3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아르티엠 라 테라스'는 총 32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는 300세대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입주민의 주거 편의와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특화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84B·C 타입에는 세대별 프라이빗 테라스가 마련돼 휴식이나 티타임, 취미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부 라인에는 '1라인 1엘리베이터' 설계도 적용된다.
최상층 근린생활시설에는 '스카이 피트니스 센터'가 조성된다. 전주 도심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돼 입주민의 여가와 운동을 위한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KTX 전주역과 가까워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동부대로와 백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동전주IC를 통한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전주역은 역사 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주역세권 개발사업도 관련 행정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주종합경기장 일대에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와 교통,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2025년 공급된 '전주 송천 아르티엠 더 숲'은 최고 경쟁률 39.4대 1을 기록하며 100% 분양을 마쳤다. 군산에서 공급된 조촌 아르티엠 1·2차 역시 각각 단기 완판과 초단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도청 맞은편에 마련되며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주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일대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프라이빗 테라스와 스카이 피트니스 등 입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화설계를 적용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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