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192억 원 투입' 지평선국민체육센터 개관…9월1일 본격 운영

전북 김제시는 지난 28일 정성주 시장과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갖고 9월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김제시는 지난 28일 정성주 시장과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갖고 9월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인 지평선 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갖고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평선국민체육센터는 검산동(산 59-1번지)에 19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4783㎡)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운동하며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 국민체육센터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함께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와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