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15일, 토)…낮 최고 무주·장수 28도

찌는듯한 폭염이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과 높은 파란 하늘이 찾아온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11 ⓒ 뉴스1 김진환 기자
찌는듯한 폭염이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과 높은 파란 하늘이 찾아온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11 ⓒ 뉴스1 김진환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광복절인 15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19도, 장수 20도, 진안·임실 21도, 남원·순창 22도, 전주·정읍·김제·고창 23도, 군산·부안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무주·장수 28도, 진안 29도, 완주·남원·순창·김제·임실 30도, 전주·익산·남원·정읍·군산·부안·고창 31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남부와 북부 앞 바다의 파도는 0.5~1.0m로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기온이 조금 떨어졌으나 체감온도는 여전히 33도 안팎"이라면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로 하천의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이나 야영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