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교육위, 폐교된 남원 금지동초교 활용 방안 모색

전북도의회 교육위원가 남원에 위치한 금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폐교 재산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14/뉴스1
전북도의회 교육위원가 남원에 위치한 금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폐교 재산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14/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431회 정례회를 앞두고 남원에 위치한 금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폐교 재산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지동초등학교는 올해 2월 말 폐교돼 현재 권역별(남원·임실·순창) 폐교 유휴 물품 관리 은행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위원들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폐교 건물과 부지의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 관리 실태, 주변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폐교 유지·관리에 따른 애로 사항과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폐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용태 위원장은 "폐교된 학교가 주민들의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남원시와 협력해 활용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