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27.9도·부안 27.5도 열대야 기승…전북 전역 폭염특보
낮 최고기온 39도 예보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지역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도내 주요지점 밤사이 최저기온은 군산이 27.9도, 부안 27.5도, 김제 27.1도, 전주 27도, 익산 26도, 정읍 25.8도, 고창 25.2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현재 전북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전주에는 폭염중대경보, 무주·군산어청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며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전북의 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주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나머지 지역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니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