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펫바이오의 '보약먹는강아지‘ 싱가포르 시장 진출
'2026 SG PET FESTIVAL' 참가해 현지 3개 업체와 3만달러 규모 협약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반려견 한방 영양제 브랜드 노아펫바이오(대표 백덕)의 '보약먹는강아지‘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노아펫바이오는 본사는 전주시, 공장은 진안군 성수면에 소재한다.
노아펫바이오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SG PET FESTIVAL'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싱가포르 현지 기업 3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체결 업체는 펫 푸드 유통업체 '레드 닷 아시아', '프레즈', '노메드 트레딩 컴퍼니' 등으로 3만 달러 규모다.
이번 협약은 '보약먹는강아지'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협력과 제품 공급, 향후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약먹는강아지는 전통 한방 원료와 기능성 원료를 접목한 프리미엄 반려견 영양제로 관절·피모·눈 건강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포 효능 평가와 혈액생화학검사, 혈구검사 등 안전성 평가를 통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지속해서 검증하며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 기간 해외 바이어들은 천연 한방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 콘셉트와 과학적 검증 자료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제품 등록과 현지 판매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노아펫바이오는 이번 싱가포르 진출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덕 노아펫바이오 대표는 "이번 SG PET FESTIVAL 참가와 3개 기업과의 MOU 체결은 보약먹는강아지의 해외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려견도 가족이라는 철학 아래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리미엄 한방 영양제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펫푸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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