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27년 공립 교사 총 307명 선발…전년比 144명 감소
유·초등 67명, 중등 240명…각각 58명, 86명 줄어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내년 전북지역 공립 유·초·중등 교사 선발 규모가 공개됐다.
전북교육청은 5일 홍페이지를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사전 예고했다.
먼저 유·초등 교사는 총 67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125명에 비해 58명 감소한 수치다.
내년 선발인원을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이 7명, 초등 52명(장애 5명), 특수유치원 1명, 특수초등 7명(장애 1명) 등이다.
중등교사 선발인원도 크게 줄었다. 사전예고에 따르면 내년도 중등 교사 선발인원은 240명(27개 과목)으로, 전년도 326명이 비해 86명이나 줄었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가 17명, 영어가 21명, 수학 16명, 체육 7명, 보건 26명, 영양 12명, 사서 6명, 전문상담 24명, 특수(중등) 32명 등이다.
보건 교사는 학교급에 따라 유치원(5명), 초등(16명), 중등(5명)으로 구분 선발하며, 최종합격자는 응시한 국공립 학교급별로 배치된다.
사전 예고인 만큼, 이번 선발인원은 확정된 수치는 아니며, 실제 선발 인원은 향후 시행 계획 공고 시 확정된다. 시험계획 공고은 유·초등 교사는 9월 9일, 중등 교사는 9월 30일에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유·초등의 경우 9월 28일∼10월 2일까지 중등 교사는 10월 12일∼16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시험은 유·초등은 11월 7일, 중등은 11월 28일 실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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