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후속 분양' 앞두고 수요자 만난다

5일 익산역, 12일 전주고속터미널 '찾아가는 현장 부스' 운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후속 분양을 앞두고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호남권 주요 교통 요충지를 활용한 사전 분양 홍보 활동으로 오는 5일 KTX 익산역과 12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KTX 익산역에 이어 전주고속버스터미널까지 홍보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민과 잠재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 스마트 수변도시의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할 예정이다.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 온비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는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 35개 필지(약 1만 8763㎡)와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10개 필지(약 4742㎡)의 공급과 관련된 주요 정보도 안내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12월 21일 단독주택용지 67필지(2만242㎡, 추첨방식)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8640㎡, 경쟁입찰)에 대한 분양에 나섰으며, 이후 한 달 만에 단독주택용지가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 보내준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후속 분양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홍보가 보다 많은 분들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