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재활용폐기물 야적장 불…인명피해 없어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밤사이 전북 전주의 한 재활용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이뤄졌다.
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9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고철 등 재활용폐기물 800톤 중 500톤과 컨테이너 일부(10㎡)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이날 오전 3시 48분께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전주시는 이날 새벽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많이 발생하니,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진화율 80%"라며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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