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에게 우유 주던 농장주, 어미 소가 들이받아 '심정지'

2일 오전 10시 47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 한 축사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농장주(70대)가 어미 소에게 들이 받쳐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2/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2일 오전 10시 47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 한 축사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농장주(70대)가 어미 소에게 들이받혔다.

경찰이 축사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어미 소가 여러 차례 농장주를 들이받는 장면이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119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농장주는 축사 옆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농장주는 낮 12시 3분께 심정지 상태로 급히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