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잎담배 공동이용시설 구축 완료…3600만원 지원

전북 임실군이 '잎담배 공동이용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2/뉴스1
전북 임실군이 '잎담배 공동이용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2/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잎담배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잎담배 공동이용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잎담배의 안정적인 건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엽연초생산협동조합이 358.8㎡(108평) 규모의 잎담배 건조장을 신축​해 공동이용시설 기반을 구축했다.

총사업비는 1억4500만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군비 3600만원을 지원해 농가의 시설 투자 부담을 완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잎담배 건조장은 건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상 여건에 따른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등 고품질 잎담배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공동시설이 구축돼 농가의 편의성을 높였고,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면서 "이번 지원으로 농가의 영농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