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2일, 일)…낮 최고 35도 폭염, 건강관리 '유의'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한 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한 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2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 21도, 진안 22도, 완주·임실 23도, 익산·남원·순창·정읍 25도,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 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무주·진안·장수·임실 33도, 익산·완주·순창·군산·김제·부안·고창 34도, 전주·남원·정읍 35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폭염경보 지역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고, 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에어컨·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마시되 카페인과 술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