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전북 1위…도내 유일 '1등급'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원광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북지역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하며 전북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원광대병원은 전국 374개 평가 대상 의료기관 중 25위에 올랐으며, 도내 평가 대상 의료기관 13곳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환자가 직접 의료서비스를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국가단위 평가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의사·간호사와의 의사소통 △투약·치료 과정 △환자 권리 보장 △병원 환경 △전반적인 입원 경험 등이다.
원광대병원은 환자의 의견을 의료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원광대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신뢰받는 상급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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