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출전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대한민국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전일중)이 주니어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30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김서현 선수가 '2026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다음달 3일부터 엿새간 체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총 6명이 참가하며, 전북에에서는 김서현 선수가 유일하다.
김서현은 전북체육회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월드스타 선수 육성 사업'에 선정돼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실력을 키우고 있다. 앞서 프랑스에서 열린 '오픈 스타드 프랑스' 14세부 여자단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한국 테니스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김서현 선수가 이번 체코 무대에서도 쟁쟁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세계적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월드스타 육성선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 된 선수들은 전북체육회로부터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체력단련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훈련용품과 전지훈련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