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 강진, 전북서도 유감 신고 5건…피해는 없어

28일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북에서도 유감 신고가 잇따랐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북에서 지진 유감 신고 5건이 접수됐다.

전북에서는 오후 4시 32분부터 "지진이 났나요?" 등의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전북에서 사람이 다치거나 건물이 파손되는 등 발생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최대 진도는 부산·경남·제주 Ⅲ, 강원·경기·경북 등 대부분 지역에서도 진도 Ⅱ 이하의 지진동이 기록됐다.

전북 소방 관계자는 "지진 발생 후 단순문의 신고만 접수된 상황"이라며 "피해 접수는 없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