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 흉기로 찌르고 돈 훔쳐 도주한 남성…경찰 추적 중 자수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새벽 시간 편의점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5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주 B 씨의 목을 찌른 후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 씨를 추적 중이었다. 그러던 중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전북경찰청을 직접 찾아 자수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