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국립의전원법 등 전반기 보건복지위 민생 의정 우수 평가
후반기 산자중기위로 이동…"민생 경제 몰두, 성과 증명"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 주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입법 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12개 분야로 계량화해 엄정 평가·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공동발의 법안 성과 및 통과율 △국정감사 출석 및 성과 △예결위 및 소위원회 활동 등이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망 확충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바로잡고 공공의료를 확충하기 위해 '국립의전원법'을 대표 발의했고 이후 민주당 당론 추진과 함께 본회의 통과까지 이끌었다.
이 법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돼 온 전북의 대표 숙원이었다. 공공의료 체계 강화와 더불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지역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 수상은 12개 지표를 통해 전반기 의정활동을 스스로 되짚어보는 뜻깊은 계기"라며 "수상을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이자 초심을 잃지 말라는 엄중한 당부로 받들고 후반기에도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후반기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로 자리를 옮긴다. 민생 경제 현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입법, 정부 정책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대안 제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후반기 산자중기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입법 성과를 만들어내고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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