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8월부터 사회복지시설에도 식사 공급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정관 개정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사회복지시설 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열린 임시총회에서 정관 개정과 명칭 변경안을 의결하고, 8월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명칭 변경은 기존 어린이 지원 기능에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지원 기능을 더해 통합 급식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영양 관리, 순회 방문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사를 공급하게 됐다"며 "어린이는 물론 노인·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선한 농수산물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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