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헌정대상' 6년연속 수상
- 김동규 기자

(정읍=뉴스1) 김동규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고창)은 23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2차 연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면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제1행정부시장을 비롯한 37년간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찍이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으로서 현안 해결에 앞장선 윤준병 의원의 수상은 제21대 국회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의정활동과 돋보이는 입법 및 정책활동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재석률을 비롯해 법안 발의와 통과, 법안 표결 참여, 국정감사, 대정부 질문 등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윤 의원은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성실한 의정 활동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 및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 입법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해 6·3 지방선거에서 전북 광역의원 정수 확대와 헌법불합치 판결로 상실 위기에 놓여 있었던 의석도 사수했다.
또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 및 국가 책임 농정 실현을 위한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 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 △햇빛연금과 에너지 자립 마을의 근간인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비롯한 88건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윤준병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사회의 구조적 불균형 해결,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발로 뛰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수상은 그 노력을 좋게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보궐선거로 지난해 10월부터 전북도당위원장을 맡았던 윤 의원은 지난 22일 사퇴하고 연임을 위해 오는 8월 15일 실시되는 전북도당위원장 선거에 나선다. 윤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할 전망이어서 연임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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