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진안사랑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한정호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장(왼쪽)이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2/뉴스1
한정호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장(왼쪽)이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가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정호 진안군지부장은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훗날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대학생을 비롯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매년 진안지역 중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해외 역사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