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안소위, 부산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관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는 21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196개 협약국 대표와 전문가 3000여 명이 참가해 세계유산의 미래와 보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협약 가입국 196개국 가운데 선출된 21개 위원국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존 현황 등 3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 참관을 통해 국제사회의 문화유산 보존과 홍보 사례를 살펴봤다.
김성수 위원장은 "전북의 익산 왕궁리 유적과 지질공원 등 세계적 가치가 있는 유산을 보전해야 한다"며 "이번 참관을 통해 유산의 중요성을 확인한 만큼 의회 차원에서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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