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폭염경보 등 전북 곳곳 '찜통'…저녁까지 최대 60㎜ '비'
폭염특보·열대야주의보 유지 중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지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도내 주요지점 일최고체감온도는 정읍과 군산이 34.1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주 34도, 김제 33.8도, 남원 33.5도, 고창 33.4도, 부안 33.2도, 익산 33.1도, 완주 33도, 순창·무주 32.8도, 임실 32.2도, 진안 32.1도, 장수 30.5도를 기록했다.
일최고기온은 전주 33.7도, 부안 33.1도, 정읍 33도, 김제 32.7도, 남원 32.4도, 익산 32.3도, 순창·고창 32.2도, 무주 32도, 부안·완주 31.9도, 군산 31.7도, 임실 30.8도 순으로 높았다.
현재 전북 전역에는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다. 전주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며, 진안과 군산어청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또 고창, 김제, 완주,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 부안(위도면 제외), 군산(옥도면 제외)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전북 곳곳에는 이날 저녁까지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60㎞로 북동진하면서 어청도에 비가 내리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는 저녁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