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10대 원구성 후 첫 임시회…주요 업무 청취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 10대 의회 원 구성후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는 민선 9기 군정보고와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회가 발의한 안건은 정일윤 의장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의회 사무전결 처리 규칙안' 1건이며,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은 '필봉농악전수교육관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이다.
개회사에서 정일윤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임시회가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는 의정 활동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은 다르지만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임실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는 같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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