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복지부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맞춤형 자활사업과 체계적인 사례 관리 등 자립지원 성과 인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덕진지역자활센터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덕진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자활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역 특성을 활용한 자활사업단 발굴 및 안정적인 사업 운영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홍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성실히 참여한 주민들, 현장에서 함께해 온 종사자들의 노력과 함께 전주시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참여주민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취·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덕진지역자활센터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주시 자활사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현재 14개 사업단을 통해 200여 명의 지역 내 저소득층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자활사업은 재활용품 수거·운반, 커피박 제품, 다회용 컵 대여 및 세척, 공영자전거대여소 운영, 단순 임가공 등이다. 이 중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전주지역 최고의 청년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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