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전협의회, 금암노인복지관서 삼계탕 500인분 나눔

20일 전북발전협의회는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에서 복달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복지관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0/뉴스1
20일 전북발전협의회는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에서 복달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복지관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0/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발전협의회는 20일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에서 복달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암노인복지관 이용 노인 50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했다.

김금석 회장을 비롯해 정진 역대 회장, 박명준 봉사분과위원장 등 회원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금석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건강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북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금암노인복지관장은 "전북발전협의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며 "민간단체와 지역복지기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협력이 지역복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금암노인복지관은 200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505명 노인일자리 지원, 12개 경로당 746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555명 독거노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545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경로식당, 호성동 실버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