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익 전주시의회 예결위원장 "혈세낭비 막을 것"

총 14명 구성된 예결위 구성…부위원장은 김인철 의원

왼쪽부터 장병익, 긴인철 의원./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장병익 의원이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주시의회는 15일 집행부의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예결위원회는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장병익, 김인철, 김윤철, 이수진, 최영심, 경현철, 이동문, 최한별, 유시선, 진예찬, 최지은, 김현덕, 신유정, 이남숙 의원 등이다.

예결위를 이끌어 갈 위원장은 재선인 장병익 의원이 부위원장은 초선인 김인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예결위는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안과 내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된다.

장병익 예결위원장은 "새로운 집행부의 견제 역할 외에 어려운 시국을 감안해 전주시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예결특위의 모든 의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예산 심사에 나서겠다"면서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