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
1999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 5억 2500만원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15일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500만 원을 (재)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군산과 전북지역에서 판매된 '청하', '백화 수복', '처음처럼', '새로' 등 롯데칠성음료의 주류 제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군산지역 교육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 군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는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교육사업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금까지 기탁한 장학금만 5억 2500만 원에 이른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서지훈 롯데칠성음료 주류 도매부문장은 "군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1999년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1945년에 설립된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은 군산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백화 수복', '청하' 등을 생산하며 국산 청주의 대중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여울'을 비롯해 맛술 '미림' 등을 생산하고 있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