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자원봉사자 발대식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문화의집 마이홀에서 '도민(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150여명을 비롯해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 협약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교육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시작으로 내빈인사,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에 이어 성공 체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도민체전과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도민 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본부운영, 경기 지원, 편의시설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
교육에서는 방문객 응대 요령과 친절서비스, 장애인 응대 에티켓,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이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6~2017 진안방문의 해와도 연계되어야 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진안을 찾는 내방객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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