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일부 지역 폭염·열대야주의보 해제…15일 새벽부터 '강한 비'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15일 새벽부터 전북 지역에 강한 비가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전북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유지되는 지역은 김제와 익산, 정읍, 전주, 부안(위도면 제외)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주요지점 일 최고체감온도 현황은 군산 34.5도, 정읍 34도, 완주 34.8도, 전주 33.8도, 김제 33.6도, 익산 33.5도, 부안 33.1도, 무주 32.9도, 고창 32.7도, 순창 32.3도, 남원 32.1도, 장수 32도, 진안 31.9도, 임실 31.7도를 기록했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새벽부터 전북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강수량은 30~80㎜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새벽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산사태와 제방 붕괴, 시설물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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