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15일, 수)…흐리고 낮까지 최대 80㎜ 비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흐린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들이 갯벌에서 호미와 양동이를 들고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7.4 ⓒ 뉴스1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흐린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들이 갯벌에서 호미와 양동이를 들고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7.4 ⓒ 뉴스1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5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5도, 완주·임실 24도, 진안·장수 23도, 무주 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남원·순창·정읍 31도, 익산·김제·부안·고창 30도, 완주·임실·군산 29도, 무주·진안·장수 28도로 전날보다 1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1.0~3.0m, 먼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며 "당분간 일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