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려요"…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 25일 개장

8월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유수풀·에어바운스·몽골템트 쉼터 등 편의시설 갖춰

부안해뜰마루 물놀이장이 오는 25일 개장된다./뉴스1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전북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5일 문을 연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4일까지 21일간 휴일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곳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립식 풀장과 유수풀, 에어풀장, 에어바운스, 에어쿨존(에어컨 컨테이너), 탈의실, 샤워장, 몽골텐트 쉼터 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췄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깨끗한 수질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매시 45분 가동 후 15분간 정비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하루 총 5회 운영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60분간은 가동이 잠시 중지할 계획이다.

또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1회 적정 수용인원을 750명으로 제한하고 오전·오후 분리 운영을 통해 1일 최대 1500명까지 수용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에 문을 여는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 공간이 무더운 여름철 관내 어린이들과 군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하게 소통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청정 안전 물놀이장을 만들기 위해 개장 전까지 현장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물놀이장이 자리한 부안해뜰마루는 2023년 11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총면적은 33만 4536㎡로 부안 터미널과 인접하고 부안읍 시내권과 연접해 교통과 접근성이 좋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