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김연자·민경훈·박현빈 등 공연 라인업 공개
9월 10~13일 나흘간…20주년 맞아 풍성한 공연 선보여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오는 9월 열리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의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장수군은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0일에는 '대학가요제 리턴즈' 무대가 마련된다. 샌드페블즈와 옥슨80이 출연해 추억의 명곡을 선보이며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11일 개막식에는 장수군 홍보대사인 최재명을 비롯해 김연자, 손빈아, 걸그룹 유니스, 배기성, 정윤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12일에는 민경훈과 먼데이키즈, 밴드 뮤즈그레인이 출연해 감성과 록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박현빈, 오로라, 윤세준이 출연하는 트로트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한우와 장수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즐기고 온 가족이 함께 수준 높은 문화공연까지 만끽할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로 20회를 맞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한우와 장수사과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주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 축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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