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4개 상임위원장 선출

정영미·김미선·이중선·김순덕 의원 등 선출

(왼쪽부터 순서대로) 전북 익산시의회 정영미 의원, 김미선 의원, 이중선 의원, 김순덕 의원.(익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익산시의회는 2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정영미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김미선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이중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순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정영미 위원장은 이날 "3개 위원회의 가교인 의회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의장단과의 협의를 상설화하고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며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규칙과 규정 재정비에 나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선 위원장도 "경청과 배려, 원칙 있는 리더십으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지혜를 모으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중선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김순덕 위원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또 익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날 익산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의장으로 김충영 의원, 부의장에 소길영 의원을 선출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