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레전드부터 글로벌 아티스트까지…더 화려해진 '2026 JUMF'
JUMF 측, 일자별 2차 출연진 확정 발표
"다양한 관객 니즈 충족에 심혈"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2026 JUMF)'이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6 JUMF TFT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리는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 아티스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국내 정상급 밴드와 싱어송라이터는 물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는 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올해 JUMF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국내 뮤지션, 강한 무대 에너지를 앞세운 록 밴드, 해외 아티스트를 함께 배치해 장르와 세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흘간 공연일별 색깔을 달리해 관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페스티벌 첫날인 14일에는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10CM와 청량한 사운드의 대명사 페퍼톤스가 무대에 오른다. 로맨틱펀치, 오월오일, ONEWE도 출연한다.
일본의 유명 록 밴드 FLOW와 KAMI WA SAIKORO WO FURANAI도 합류해 첫날 무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광복절인 15일에는 대한민국 밴드 음악의 역사를 써온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선다.
자우림과 NELL, 국카스텐이 헤드라이너급 무대를 선보이고, 브로큰발렌타인, 레이지본, 신바람 이박사, 리도어,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깊은 울림을 주는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을 비롯해 IDIOTAPE, 너드커넥션, 카디, 더 픽스, 소닉스톤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뮤지션들이 라인업을 채운다.
일본의 메탈코어 밴드 Sable Hills도 이름을 올려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강렬한 록 스피릿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앞서 1차 라인업을 통해 공개된 까치산,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리도어, 스네이크치킨수프, 소닉스톤즈, 윤마치, 천진우, 초록불꽃소년단, 카디, can't be blue, 송소희 등도 무대에 오른다.
JUMF 관계자는 "이번 2차 라인업은 정통 록 음악부터 대중성을 갖춘 인디 팝, 글로벌 아티스트까지 관객들의 다양한 음악적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관객이 최고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무대 연출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페스티벌 공식 티켓은 예매처 YES24(예스24)를 통해 단독 판매 중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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