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 벌써, 전주 33.2도…전북 곳곳 올해 최고기온 경신
완주·정읍 33.2도, 익산·부안 32.5도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16일 전북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전주가 33.3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완주·정읍 33.2도, 익산·부안 32.5도, 김제 32.2도, 순창 32.1도, 고창 31.9도, 남원 31.3도, 무주 31.2도, 임실 31도, 군산 31.1도, 진안 30.9도, 장수 29.2도로 집계됐다.
이중 전주·완주·정읍·익산·부안·김제·고창·무주·군산은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으니 매일 오전 11시 30분에 발표하는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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