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 점검
부귀면 황금리 일원 39㏊에 조성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춘성 진안군수가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등과 함께 주요 시설 조성 현황, 공정 추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은 부귀면 황금리 일원에 조성된다.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숙박시설과 산림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이다. 진안군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친환경 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은 풍부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은 힐링 공간"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 내년 하반기 휴양림이 완공되면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군립 자연휴양림은 부귀면 황금리 일원 39㏊에 조성된다.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방문자센터, 야영장 등 각종 휴양시설이 설치돼 급증하고 있는 산림휴양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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