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10건 처리

7월 1~5일 제372회 임시회 열어 10대 전반기 원구성

전북 부안군의회는 16일 제371회 임시회 열고 18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뉴스1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371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10건을 심의 의결한다고 밝혔다.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며, 군정 주요 현안과 관련된 안건들을 처리한다.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와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매립 폐기물 관련 특별위원회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활동 결과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9대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남은 회기 동안 주요 안건들을 충실히 심의하고 의원으로서 본분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부안군의회는 7월 1일 임기 시작과 동시에 5일까지 제372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원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