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옥 진안군의장, 당선인들과 간담회 갖고 개원 관련 협의

15일 동창옥 전북 진안군의장실이 당선인 간담회를 갖고 제10대 의회 개원을 위한 주요 사항을 협의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5/뉴스1
15일 동창옥 전북 진안군의장실이 당선인 간담회를 갖고 제10대 의회 개원을 위한 주요 사항을 협의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5/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15일 의장실에서 의장과 당선인 간담회를 갖고 제10대 의회 개원을 위한 주요 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과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준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창옥 의장은 당선인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한다"며 "군민의 선택을 받은 대표자로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최초집회 일정 △개원식 등 제10대 의회 출범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들이다.

제10대 진안군의회 첫 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임시회)에 따라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 예정돼 있다. 이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 구성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개원식은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 진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제10대 진안군의회는 7명으로 구성된다. 갑 지역구는 김민규·손동규·이루라 의원, 을 지역구는 김명갑·이명진·이미옥 의원이 각각 3선과 재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비례대표는 한효임 당선인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