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재미있게"…진안군, 도민체육대회 추진 상황 보고회

12일 전북 진안군이 군청 강당에서 2026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2/뉴스1
12일 전북 진안군이 군청 강당에서 2026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2일 군청 강당에서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열린 회의 이후 각 실·과와 유관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 주무팀장, 부읍·면장과 유관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44명이 참석했다.

분야별 보고에서는 △개·폐회식과 환영리셉션 준비계획 △교통·주차와 셔틀버스 운영 대책 △숙박·음식점 위생 및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 주요 세부 실행 계획이 공유했다.

특히 개회식 당일 월랑체육공원, 읍 시가지, 마이산 북부 주차장 등 거점별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계획과 사이클·마라톤·롤러 등 도로 경기 구간 교통 통제 대책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진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세부 보완 계획을 마련해 단계별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진안군에서 도민체전이 처음 열리는 만큼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민체전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에서는 도민체전이 처음으로 열린다.

진안군은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지난해 7월 TF팀을 신설했다. 또 부군수를 단장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