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주거래 고객 겨냥 '플러스 예·적금' 출시…최고 연 3.55%

1~5년 가입 가능, 정액·자유적립식 등 선택 폭 넓혀

12일 전북은행이 주거래 고객을 대상으로한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주거래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JB 주거래 플러스 예금'과 'JB 주거래 플러스 적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JB주거래 플러스 예금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 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다. 가입 기간 1년 기준 기본금리 연 3.25%에 우대금리는 JB주거래 통장 보유 시 연 0.10%, JB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충족 시 연 0.10% 제공으로 최고 연 3.4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JB주거래 플러스 적금도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하다.

가입 기간 1년 기준으로 정액적립식은 기본금리 연 3.25%에 우대금리 최대 연 0.30%를 더해 최고 연 3.55%, 자유적립식은 기본금리 연 3.15%에 우대금리 최대 연 0.30%를 더해 최고 연 3.4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JB주거래 통장 보유, JB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 충족,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 충족 시 각각 연 0.10%를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주거래 고객이 복잡한 조건 없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