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5년 동안 98억 원 투입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심원면 생활 인프라를 새롭게 조성한다.
군은 최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심원면에 투입할 계획이다. 확보 예산은 국비 55억 원에 지방비 43억 원을 포함한 총 98억 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커뮤니티센터 조성 △마을살림공동체관 조성 △생활편의기반시설(소방도로, 공영주차장, 스마트정류장 등) 확충 등이다.
사업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이어진다.
심원면은 어촌체험마을과 염전 등이 있는 해안가 지역이다. 특히 지난 민선8기 핵심 전략사업 중 하나인 고창종합테마파크와 노을대교가 조성되고 있는 장소다.
군은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세부 시행 계획을 구체화한 뒤 사업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은 심원면을 서해안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본보기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