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0일 덕진구 여의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전주점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직접 담벼락 페인트칠과 노후 전등 교체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전주점에 입점한 미용실 '살롱 에이' 관계자들도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주점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사회공헌 슬로건인 '함께 가는 가치'를 바탕으로 소외 이웃 지원, 아동복지,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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