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업 육성 '시동'…기본계획 수립 착수

전북 김제시가 10일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북 김제시가 10일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농업·농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나선다.

시는 10일 이현서 부시장과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용열 전북도 스마트원예팀장, 이대석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팜추진단장, 배균기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업무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제 농업·농촌 성장을 견인할 주요 과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과업 내용으로는 △김제시 스마트농업 재배환경, 시설구조 등 종합분석 △새만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세부계획 수립 △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전후방 산업단지 조성 방안 △ 스마트농업 단계별 사업 발굴·예산확보 방안 등이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김제형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첨단 농업기술 확산을 통해 농생명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 보고회는 김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김제가 보유한 농생명 자원과 새만금의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