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서 굴착기 정비 40대 작업자, 끼임 사고로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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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8일 오전 11시4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주차장에서 용접 작업 중이던 A 씨(40대)가 끼임 사고로 숨졌다.

당시 A 씨는 굴착기 부시 홀딩(고정) 등 정비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 본체와 붐대(Boom, 본체에 직접 연결된 가장 크고 굵은 팔) 사이에 끼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