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린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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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6일 오전 9시 33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 연곡마을 인근 농로에서 후진 중이던 덤프트럭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 씨(80대)가 덤프트럭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주변 농로 옆 물길에서 진흙을 퍼내는 작업을 하던 덤프트럭 운전자 B 씨(50대)가 후진을 하다가 뒤에 있던 A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