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심덕섭 고창군수 재선 성공…"민선 8기에 이어 발전 이끌 것"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6·3 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63)가 당선됐다.
심 당선인은 4일 오전 1시 59분 기준 1만6782표(53.14%)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유기상 조국혁신당 후보는 1만3863표(43.90%)에 그쳤으며,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9.24%p다.
무소속 정원환 후보는 469표(1.48%), 무소속 장명식 후보는 464표(1.46%)로 집계됐다.
심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저와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준 뜨거운 지지는 고창 대도약을 추동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창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군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민자유치, 관광산업으로 고창만의 발전 전략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 민선 8기에 추진했던 정책들을 이어가 농어민이 편안한 부자농어촌을 만들고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어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의 과실과 복지 혜택을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는 고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고창군의 최종 투표율은 77.7%였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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