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개표율 97.13% 진안군수 선거…전춘성 후보, 3선 성공

"진안군민 모두의 승리…100년 도약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당선인./뉴스1

(진안=뉴스1) 유승훈 기자 = 전춘성 더불어민주당 전북 진안군수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 기준(개표율 97.13%) 전 후보는 득표율 48.27%(7947표)로 당선됐다.

이어 무소속 천춘진 후보 40.30%(6635표), 무소속 고준식 후보 11.41%(1879표) 순이다.

전춘성 당선인은 "진안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 선전해 준 후보들의 좋은 정책은 면밀히 검토해 반영할 수 있게 하겠다"며 "전춘성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진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진안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군민들을 만나며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었다. 군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면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군민의 뜻도 모두 진안 발전을 위한 하나의 마음으로 받들겠다"고 말했다.

또 "편 가르기 없는 통합의 군정, 화합의 군정을 펼치겠다.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초석 위에 진안의 100년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선거 진안군 최종 투표율은 77.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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