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 확실'…김성수 후보에 8.11% 앞서

4일 오전 0시 7분 현재 득표율 57.03%

전북 부안군수 3선에 도전한 권익현 민주당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본 가운데 당선이 확실시되자 기뻐하고 있다.(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후보(65)의 부안군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 집계 결과 4일 오전 0시 7분 기준(개표율은 57.03%) 권 후보는 6853표(41.04%)를 얻어 5499표(32.93%)를 얻은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를 1354표(8.11%p) 차이로 앞서고 있다.

무소속 김종규 후보는 3756표(22.49%), 국민의힘 김성태 후보는 590표(3.53%)를 얻는 데 그쳤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