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62.7%…8회 지선 대비 14.1%p↑

순창 79.9% 가장 높고, 군산 57.9% 가장 낮아
유권자 150만9854명 중 94만6653명 참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전북 전주시 남중학교에 마련된 평화1동 제2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제9회 전국지방선거 전북지역 최종 투표율은 62.7%로 집계됐다.

3일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 9854명 중 94만66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48.6%보다 14.1%p 높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79.9%다. 가장 낮은 곳은 군산(57.9%)이다.

나머지 지역은 △전주 59.2% △전주 덕진 59.6% △익산 58.2% △정읍 68.7% △남원 68.5% △김제 65.8% △완주 63.8% △진안 77.6% △무주 73.8% △장수 78.3% △임실 76.5% △고창 77.7% △부안 70.7%을 기록했다.

앞서 역대 지방선거 전북지역 투표율은 △제1회 73.7% △제2회 57.8% △제3회 55.0% △제4회 57.9% △제5회 59.3% △제6회 59.9% △제7회 65.2% △제8회 48.6%였다.

kyohyun21@news1.kr